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무한도전 레전드 (문단 편집) ==== 부록 2 <3대 미스터리> ==== SNS에서 자주 회자되는 무한도전의 '''3대 미스터리 명장면''' 모음. [[파일:external/file2.instiz.net/c80fd3fb7107de37374d6af93d06daf9.gif]] * 배드민턴 대결 ([[무한도전/2008년|2008.09.06]]): '''전진의 셔틀콕''' '''[[전진(신화)|전진]]의 진기명기로 유명한 명장면'''. [[박명수]]가 무심코 던진 셔틀콕을 [[전진(신화)|전진]]이 '''땀 닦다가 얼떨결에 잡아''' 보는 사람도 놀라고 본인도 놀랐다. 마치 되감기한 영상이 아닐까 의심될 정도로 놀라움을 자아냈던 장면. 양세형도 이건 귀신이 얹어 준거라고 할 정도. [[파일:external/file2.instiz.net/20a019d30f8622725ce4d18efd00030b.gif]] * 네 꿈을 펼쳐라 ([[무한도전/2008년|2008.04.05]]): [[https://youtu.be/0b9gC3ohoqs|'''정 실장의 독침수거''']] 당시 박명수의 매니저였던 정석권 실장이 만들어낸 명장면. 정실장이 준비한 개그가 맘에 안들자 박명수는 정실장을 향해 --독침 발사-- 볼펜을 집어던지는데, 여기서 정실장은 '''박명수가 던진 볼펜을 의연하게 잡아낸다!!! --독침 수거--''' 무엇보다 전혀 놀란 기색 없이 대처한 정실장의 흐트러짐 없는 표정이 웃음포인트다. 14년 뒤인 2022년 하반기에 정준하의 前 매니저로 유명한 [[최종훈(배우)|최종훈]]의 개인 유튜브에 출연한 정석권이 언급한 뒷이야기에 따르면, 박명수가 뭔가 집어던질 낌새를 보였기 때문에 어느정도 마음을 먹고 준비를 한 결과 나온 장면이라고 한다. 즉, 본인이 의도적으로 잡을 시도를 했는데, 운이 따라줘서 손에 정확히 빨려들어간 것. [[파일:external/9c0a99424ea35aaeb7178950624f5843ceda8c69a7265d9fdd605933095a8e1c.gif]] * 형! 어디가 - 강원도 제설 작업 ([[무한도전/2014년|2014.3.1]]): '''예능 삼각패스''' 지붕 위에서 물을 마시던 유재석이 다 마신 병을 아래 있던 정준하에게 던지고 → 정준하는 그 물병을 툭 쳐버리고 → 날아간 물병은 처마 위를 구르다 '''길의 머리 위로 떨어지는''' 일명 '''쓰리쿠션 몸개그'''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